유통과학대학 독자의 방침 『꿈의 씨앗 프로젝트』
그것은 『꿈의 씨앗』을 『찾고』『키우고』『피우는』 3개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것들은 교원이 전하는 것이 아닌 각각의 학생이 스스로 『찾고』『키우고』『피우는』［자주·자립］을 기본으로 합니다.
『찾고』『키우고』『피우는』 3개의 항목 안에서 『찾고』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본 학교와 같은 문과계, 특히나 상학부와 경제학부, 인간사회학부의 학생들에게 「장래에 무엇이 되고 싶나?」라고 물어도 대부분의 학생이 답을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선 대학진학, 졸업 후 어찌저찌 취업할 수 있으면 좋다라는 감각입니다.
그렇지 않고 스스로 무엇이 되고 싶은지, 장래 설계를 착실하게 생각하고 나서 공부했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중학교·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어도 대부분의 학생은 실용하는데 까지 다다르지 못합니다. 고등학교 시험 또는 대학입학시험에서 통하면 좋다라는 공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 중 정말 영어에 흥미가 있는 학생에게는 이른 단계에서 단기라도 유학경험을 시켜봅니다. 그리하여 「지금부터는 무조건 영어다」라고 생각한 학생에게 귀국 후 영어를 가르치면 흡수력이 전혀 다릅니다. 이렇듯 입학하면 다양한 곳에 가고 많은 이야기를 듣고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합니다.
그 외에 쇼핑센터 등에 가서 자유로운 시점에서 바라봅니다. 그래서 자신이 어떠한 것에 흥미를 가졌는지, 무엇을 알고 싶어 했는지 생각합니다.
그 안에서 같은 흥미를 가진 친구와 팀으로 모여 대화하고 리포트적인 것으로 정리해 나아갑니다. 그 중에서도 시각이 다르고 또 다른
그렇게 처음 6개월 동안 여러 견문을 하고 관심 있는 분야와 사안을 찾아 다음 6개월 동안 그 흥미가 정말 확실한지 판별합니다. 그리고 2학년이 될 때 자신이 찾은 꿈을 이루기 위해 학부나 하고가를 자유롭고 새롭게 선택합니다.
이와 같이 입학하고 나서도 발견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전학부·전학과가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찾은 꿈의 실현을 위해서는 대학 시절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면학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나 동아리 등 일반 학생 생활을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준비를 합시다.

·2년차에 전학부, 전학과가 가능.
·충실한 장학금 제도.
·학교 내에 학생 기숙사를 완비.

·Welcome to KOBE 장학금 초년도납부금에서 20만엔 면제.
·수업료감면제도 수업료를 최대 4년간 30% 면제.
·일본어능력장학금 취득한 일본어능력자격에 대해 장학금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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